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른들을 위한 동화 (문단 편집) === 1화 - [[햇님달님]] === * 어른의 소재 : 재개발 사업 * 출연한 비고정 출연자 : [[김지민(코미디언)|김지민]], [[김준현]][* 직접 출연하지않고 목소리로만 출연했다.] 호랑이가 조폭으로 등장하며 떡 파는 아줌마는 빈민층을 대표한다. 형 호랑이(이동윤)이 떡 파는 아줌마(김지민)와 사랑에 빠지고 3년 후 재개발을 위해 떡 파는 아줌마를 죽여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. 그가 계속 주저하며 아줌마에게 도망가라 말하지만 동생 호랑이(정범균)이 그녀를 죽이고 형 호랑이는 결국 동생을 살해했다. 그러고는 아이들에게 사실을 말해줘야 한다며[* 이전에 두목 호랑이(목소리로 보아 [[김준현]]으로 추정된다)가 전화로 "그거 하는 김에 애들까지 없애버려."라고 했었다. 애들은 왜 죽이냐고 묻는 호랑이 질문에 두목 왈, '''"그냥 동화책대로 해!"'''라고 말했다.] 집으로 갔고 엄마를 기다리던 아이들(허민, 이상호)는 호랑이를 보고 도망을 쳤다. 그 다음 동화대로 아이들은 좋은 동아줄을 타면서 하늘로 올라갔고, 호랑이는 썩은 동아줄을 타다가 추락사했다.[* 여담이지만 총소리 같은 게 들려서 총살을 당한 게 아니냐는 소리도 있지만 햇님달님 이야기를 소재로 한 것이므로 사실상 총에 의한 사망보단 동아줄을 타고 추락사한 쪽이 더 맞게 들어간다.] 그리고 그 뒷배경으로 호랑이가 [[타살을 빙자한 자살|사실상의 자살을 위해]] 하늘에서 썩은 동아줄을 내려 주기를 부탁하며 선녀에게 뒷돈으로 거래를 했음이 밝혀졌다.[* 선녀는 떡 사먹을 수 있다면서 좋아한다. 이미 처음에 떡장수 아주머니가 들고 있는 떡을 슬쩍 하려고 하다가 "1,000원 입니다."라는 말을 듣자마자 '''"그로부터 3년이란 시간이 흘렸습니다."''' 라면서 떡 하나 못 먹고 그냥 지나쳤다.] 마지막에는 호랑이와 떡 파는 아줌마가 저승세계에서 서로를 향해 손을 뻗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